
Creative director , Chief Empathy Officer of lovo
BioCorporate design company CEO 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는 여정의 길을 가고 있다. 미래에 대한 비전을 그리며 비즈니스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하며, 감성적이다. 주위에서 예술가적 건축가 성향이라 들었는데 인상깊었다. 영감이 떠오를 때 마다 산업별 기업 네이밍을 미리 지어 모아두는 취미가 있다. 특히 안녕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와 공동체사업에 관심이 많다. DOMC (Design Oneness Mission Center)라는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경영컨설팅 및 투자 파트너기업인 lovo&company 를 창업하였으며 훗날 사업을 통한 수익으로 선교 및 성전건축, 사회적 활동에 기여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며 살아가는 한 사람이다. 창업한 기업 이름의 ‘lovo- 사랑으로 재창조’ 뜻대로 각 산업과 조직 그리고 개인의 창조적인 변화를 만드는 컨설팅 프로젝트와 전략적 디자인 업무를 수행해왔다. 좋은 파트너들과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가치있는 비즈니스를 만들고 일의 의미와 재미를 담아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에 의의를 둔다 현재 lovo&company의 Chief Empathy Officer 로 기업디자인 프로젝트를 리드하며 EM.WORKS의 Creative Director로 함께 일하고 있다 최근 미래의 일과 작업 환경에 대한 Global Future trends Research 와 Future Work Behavior 의 다양한 연구를 진행중이다. 최근 코로나-19로 인해 리모트워크 및 새로운 노농지편의 변화가 시작되었고, 보다 효과적인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시대이다. 이번 meet the table 을 통해서 ‘Work’ 라는 주제로 일의 의미와 변화, 일의 형태들의 내용들을 나누며 ‘ Future Work Behavior’ 에 대한 통찰을 서로 얻을수 있길 기대한다 Websiteem.worksEmailinae@em.worksLinkedInlinkedin.comOther Linkswww.facebook.com